김현경 교수님 "언어 교육 그림책 바로보기" 2026년 4월 13일 (월)

코람데오닷컴 기사 :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13


공교육에서 밀려난 신앙, 언어 이해의 틀까지 바꾸다
그림책은 단순 독서가 아닌 ‘세계관 형성의 장’이다
성경이 말하는 언어: 창조와 존재, 구원에 이르는 통로
기능으로 축소된 언어, 깊이를 잃어가는 시대의 징후

언어 교육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림책세계관연구소가 2026년 한 해 동안 매달 이어가고 있는 릴레이 강의가 언어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 자리로 이어졌다. 2026년 4월 13일(월) 파주에 소재한 ‘그림책박물관카페’에서 열린 이번 강의에서는 김현경 교수(경인교육대학교 유아교육과 강사)가 ‘언어 교육 그림책 바로보기’를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이날 강연을 통해 오늘날 교육이 언어를 지나치게 기술적·기능적으로만 다루고 있는 현실을 짚고, 언어를 바라보는 기독교적 세계관의 회복을 강조했다.


공적 영역에서 밀려난 신앙, 언어까지 바꾸다

김 교수는 먼저 오늘날 교육 전반에 깔려 있는 세계관의 변화를 지적했다. 종교가 공적 영역이 아닌 사적 영역으로 밀려나면서, 교육 역시 기독교 세계관과 분리된 채 중립적인 영역처럼 여겨지게 됐다는 것이다. 그 결과 언어 또한 하나님과 무관한 채 인간 중심적으로 설명되고 이해되는 흐름이 자리 잡았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본주의적 사고가 교육을 지배하게 되었고, 언어 역시 ‘하나님 없이도’ 설명 가능한 영역으로 축소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 교수는 성경이 말하는 언어는 이보다 훨씬 깊고 본질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성경이 말하는 언어: 창조, 존재, 구원의 통로

성경에서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다. 김 교수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점을 들어, 언어는 본래 창조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 준 사건을 통해, 언어는 존재를 인식하고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라고 해석했다. 즉, 인간의 언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로서 부여받은 창조적 능력의 일부라는 것이다. 하지만 언어는 타락 이후 왜곡되기도 했다. 뱀이 하나님의 말씀을 비틀어 죄를 유혹한 사건은 언어가 진리를 가리거나 왜곡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바벨탑 사건 또한 언어가 인간의 교만과 자기 과시의 수단으로 전락한 사례로 제시됐다.

반면 하나님은 언어를 통해 다시 사람을 부르시고 회복시키신다. 이름을 바꾸어 부르시는 사건들은 정체성과 소명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보여 준다. 더 나아가 복음은 언어를 통해 전파되고,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궁극적으로 모든 언어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사용된다. 김 교수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언어의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 곧 ‘말씀이 육신이 되신 사건’에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로 전락한 언어, 깊이를 잃어가는 시대

김 교수는 이어 오늘날 언어 교육의 한계를 지적했다. 현재 교육은 문해력, 독해력, 어휘력 등 측정 가능한 능력에 집중하면서 언어를 점점 기술적인 영역으로 축소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언어의 유창성과 속도를 중요하게 여기고, 말이 느리거나 표현 방식이 다른 사람을 낮게 평가하는 경향도 나타난다. 또한 짧은 영상과 짧은 문장에 익숙해진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긴 이야기를 듣고 깊이 생각하는 힘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김 교수는 “말은 많아졌지만 깊이는 얕아졌다”고 지적하며, 오늘날 언어가 소비되는 방식 자체가 문제라고 진단했다.

특히 단어의 의미 변화는 단순한 언어 변화가 아니라 세계관의 변화와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사랑’은 성경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으로 흘러가는 헌신을 의미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감정적 호감으로 축소되는 경우가 많다. ‘무지개’ 역시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언약의 표징이지만, 오늘날에는 전혀 다른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 교수는 C. S. 루이스의 『인간 폐지』를 언급하며, 현대 교육이 선과 악의 객관적 의미를 감정의 문제로 바꾸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을 통해 언어를 가진 자가 세상을 정의하고, 그 정의가 곧 권력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결국 어떤 단어가 사용되고 어떤 의미가 반복되느냐에 따라, 시대를 지배하는 세계관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쉬는 시간에 참석자들은 카페에 전시된 다양하고 검증된 그림책들을 둘러보기도 하고, 서로 교제하기도 하였다.


그림책, 단어를 넘어 세계관을 가르치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김 교수는 그림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들은 단어를 사전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배우며, 단어의 의미와 함께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도 함께 형성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림책은 단순한 읽기 자료가 아니라, 단어의 의미를 형성하는 이야기이자 세계관을 형성하는 공간이다. 어떤 그림책을 선택하느냐는 곧 아이들에게 어떤 세계를 보여 줄 것인가의 문제로 이어진다.

김 교수는 언어를 회복하는 일은 곧 세계를 회복하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와 단어의 의미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림책 선택 역시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과 교육의 중요한 책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그림책세계관연구소의 다음 릴레이 강의는 오는 5월 11일 그림책박물관카페에서 ‘생명 교육 그림책 바로 보기’를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수형 교수님 "인권 교육 그림책 바로보기" 2026년 3월 9일 (월)

코람데오닷컴 기사 :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77


이수형 교수 “그림책 속 인권교육, 특정 세계관 전달될 수 있어”
감정·다문화·성교육·빈곤·저항 서사까지…
천부인권 보다 인본주의 기반..


크리스천 부모들, 아이들 세계관 잘 형성 할 수 있게 지도해야..

이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그림책을 통해 이뤄지는 인권교육이 단순한 권리 교육을 넘어 특정한 인간관과 사회관을 전달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어린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기에 그림책의 내용들을 비판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수형 교수는 강의를 통해 인권 개념의 철학적 기원과 현대 인권 담론의 사상적 배경, 그리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그림책의 유형까지 폭넓게 다루어졌다. 이 교수는 강의 초반부에서 인권 개념을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설명했다. 그는 인권을 천부인권과 인본주의 인권이라는 두 갈래로 구분했다. 천부인권은 인간이 국가나 사회로부터 부여받는 권리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한 권리라는 이해에 기초한다. 창세기 1장과 2장을 언급하며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성경적 인간관이 이러한 인권 이해의 출발점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는 외부의 제도나 권력에 의해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주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인권 이해가 서구 문명의 중요한 전통 가운데 하나인 유대-기독교 사상과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 정신이 미국 독립선언문에도 들어 있음을 제시했다. 독립선언문에는 “모든 인간은 창조주로부터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문장이 등장하는데, 이는 권리의 근원이 국가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이해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것이다. 이 교수는 천부인권의 특징으로 법 앞의 평등, 기회의 평등, 개인의 자유와 책임, 그리고 사유재산 보호 등을 언급했다. 이러한 인권 이해 속에서 정부의 역할은 국민의 자유와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으며, 국가가 권리의 근원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현대 인권 담론의 철학적 배경

이수형 교수는 이어 현대 인권 담론의 형성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오늘날 공교육에서 이루어지는 인권교육이 국제 인권 규범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유엔 헌장, 세계인권선언, 아동권리협약, 시민적·정치적 권리규약(ICCPR),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규약(ICESCR)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국제 인권 체계가 현대 인권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인권 담론의 철학적 기반이 인본주의적 인간관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프랑스 혁명 이후 등장한 자유·평등·박애의 이념이 현대 인권 담론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 인권 담론의 사상적 배경으로 네오마르크스주의 또는 문화막시즘, 프로이트 심리학,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사상들을 언급했다. 이러한 사상들이 사회 문제를 피해자와 가해자의 구도로 이해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평등’ 개념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

강의에서는 평등 개념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도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졌다. 천부인권의 관점에서 평등은 법 앞의 평등과 기회의 평등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현대 인권 담론에서는 결과의 평등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차이가 사회 정책과 제도 설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교수는 미국의 DEI(Diversity, Equity, Inclusion) 정책을 사례로 언급하며, 평등을 실현하는 방식에 따라 국가의 역할과 사회 구조에 대한 이해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강의는 4월13일(월)에 ‘언어 교육 그림책 바로 보기’라는 주제로 김현경 교수(경인교육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진행할 예정이다.



현은자 교수님 "기독교 세계관으로 그림책 바로보기" 2026년 2월 9일 (월)

코람데오닷컴 기사내용 보러가기 : https://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67


그림책을 통해, 반성경적 세계관 흡수될 수 있어
그림책 잘 분별해서 봐야..
그림책에 숨겨진 작가들의 반성경적 세계관!

유명한 그림책 가운데 가족 구조 해체,


이날 진행된 두 번째 강의의 주제는 ‘기독교 세계관으로 그림책 바로보기’로, 강연은 현은자 교수(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명예교수, 그림책 분야 권위자)가 맡았다. 현 교수는 약 30년 이상 그림책 관련 교육과 연구를 이어온 전문가로, 은퇴 이후에도 그림책과 세계관 문제를 중심으로 한 연구와 강연을 계속해 오고 있다. 현 교수는 강연 서두에서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성경을 진리로 믿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 시대의 문화 텍스트를 바르게 읽기 위해서는 성경적 분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림책 세계관 비평의 핵심이 “해당 작품이 성경적 진리와 부합하는가를 묻는 데 있다”고 설명하며, “성경은 신앙 영역에 국한된 책이 아니라 우리의 전 삶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그림책을 굳이 기독교 세계관으로 볼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하지만 쉽게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

현 교수는 “신앙의 관점으로 그림책을 읽는다고 해서 특별하거나 신비한 읽기 기술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반적인 독해 능력과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문제는 많은 독자들이 그림과 글을 충분히 관찰하지 않은 채, 자신의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책을 읽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현 교수는 그림책을 바르게 읽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원칙으로 ① 묘사, ② 해석, ③ 판단을 제시했다. 먼저 ‘묘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C.S. 루이스의 독서론을 인용했다. 그는 “루이스는 좋은 독서 태도를 ‘텍스트 앞에서 선입견을 내려놓고 수용하는 태도’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반면 잘못된 독서 태도는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왕비’에 비유할 수 있는데, 왕비가 거울을 보며 자신이 듣고 싶은 대답만을 요구하듯, 독자 역시 텍스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보려는 오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성경을 읽을 때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는 ‘해석’의 문제다. 현 교수는 “오늘날 상대주의적·독자 중심적 해석이 지나치게 만연해 있다”고 우려했다. 적잖은 작가나 독서 지도사들이 ‘작품의 해석을 전적으로 독자에게 열어둔다’고 말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텍스트로부터 실질적인 의미를 얻지 못하게 만든다는 지적이다. 그는 “인생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담은 그림책조차 상대주의적 해석에 맡겨지는 순간, 의미는 사라지고 왜곡만 남게 된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판단’이다. 현 교수는 “해당 작품이 읽을 가치가 있는지, 그렇다면 그 기준과 근거는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독교인 평론가는 기독교 세계관을, 비기독교인 평론가는 인본주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작품을 평가하게 된다”며, 세계관이 작품 평가의 토대가 됨을 분명히 했다. 특히 어린이 독자를 위한 평론의 경우, “어린이를 어떤 존재로 이해하는가에 대한 관점이 먼저 정립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 교수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를 가르치고 지도하는 위치에 있으며, 거룩한 백성을 길러낸다는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작동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관점 없이 이루어지는 비평은 필연적으로 주관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 교수는 주관적 비평이 대세가 된 현실에 대해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는 “묘사·해석·평가 모두에는 논리적 기준이 필요하며, 객관적 설명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림책을 있는 그대로 충실히 묘사하고 읽어낼 수 있다면, 대부분의 독자들은 유사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 교수는 ‘모든 텍스트에는 작가의 의도가 존재한다’는 점을 그림책 세계관 비평의 중요한 전제로 제시했다. 사례로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 『고릴라』를 언급하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여러 상징적 요소들을 분석했다. 그 작품 안에는 명화 패러디, 체 게바라와 찰리 채플린의 초상화 포스터, 프리메이슨 상징, 문화 마르크시즘 코드로 해석될 수 있는 요소들이 작품 배경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결코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이라고 할 수 없다.


현 교수는 “한 작가의 작품을 단편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여러 작품을 촘촘히 살펴보면 그 작가가 가진 세계관의 방향을 읽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작가의 경우, 포르노 작가로 일하다가 그림책 분야로 유입돼 작품을 남긴 사례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그는 다수의 그림책에서 전통적인 가족 개념이 사라지고, 아이는 지혜롭고 어른은 어리석거나 무기력하게 묘사되는 경향을 지적했다. 이러한 설정을 통해 어른과 아이, 남성과 여성, 부모와 자녀를 대립 구도로 배치하는 세계관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현 교수는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Q&A) 시간이 진행되었으며, 그림책과 세계관,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을 주제로 다양한 질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서정아, 이동권, 정재훈 "지구과학 그림책 바로보기" 2026년 1월 19일 (월)

그림책세계관연구소의 2026년 릴레이 강의 「그림책 바로 보기」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 1월 19일, 그 첫 번째 강의로 그림책 북 콘서트 「지구과학 그림책 바로 보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야기뜰 출판사의 그림책 〈이 땅의 비밀〉을 통해 ‘지구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판구조론과 노아 홍수를 통해 지구의 살아 있는 역사를 탐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그림책의 작가이자 이야기뜰 출판사 대표이신 서정아 작가님께서는, 지구의 역사를 다루는 대부분의 그림책이 검증하기 어려운 진화론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까워, 격변적 판구조론에 기초한 지구과학 그림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그림책이 기획되고 완성되기까지의 제작 과정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어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이시며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교사이신 정재훈 선생님께서는 퇴적 실험을 통해, 그랜드캐니언과 같은 거대한 지층이 수십억 년에 걸쳐 서서히 형성된 것이 아니라, 격변적인 대홍수 사건으로 인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형성될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서울대학교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구물리학을 전공하신 이동권 히즈어스 대표님께서 다양하고 생생한 증거와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격변적 판구조론에 대해 전문적인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오늘날 지구를 설명하는 많은 그림책과 교과서에서는 성경의 진리를 배제하고 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이후, 노아 홍수를 통해 노아 가족으로부터 인류가 새롭게 시작되었으며, 바벨탑 사건 이후 하나님께서 언어를 흩어지고 온 열방으로 인류가 퍼져 나가게 된 성경이 증언하는 참된 인류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의미 있고 깊이 있는 지구과학 그림책을 만들어 주신 이야기뜰 출판사 대표이신 서정아 작가님, 그리고 함께 동역하며 그림책을 완성해 주신 이동권 박사님, 정재훈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자강의_임해영 "생태주의와 그림책" 2025년 11월 10일 (월)


지난 2025년 11월 10일 Cafe 그림책박물관에서 '생태주의와 그림책' 이라는 주제로 임해영 저자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저자강의_김정준 "젠더 이데올로기와 그림책" 2025년 10월 13일 (월)


지난 2025년 10월 13일 Cafe 그림책박물관에서 '젠더 이데올로기와 그림책' 이라는 주제로 김정준 저자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저자강의_국경아 "도덕적 상대주의의 그림책" 2025년 9월 8일 (월)


지난 2025년 9월 8일 Cafe 그림책박물관에서 '도덕적 상대주의의 그림책 이라는 주제로 국경아저자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저자강의_김현경 "페미니즘과 가족그림책" 2025년 8월 18일 (월)


지난 2025년 8월 18일 Cafe 그림책박물관에서 '페미니즘과 가족그림책 이라는 주제로 김현경저자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저자강의_이수형 "뉴에이지 그림책" 2025년 7월 7일 (월)


지난 2025년 7월 7일 Cafe 그림책박물관에서 '뉴에이지 그림책' 이라는 주제로 이수형저자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저자강의_이수형 "심리학과 그림책" 2025년 6월 9일 (월)


지난 2025년 6월 9일 Cafe 그림책박물관에서 '심리학과 그림책' 이라는 주제로 이수형저자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저자강의_강다혜 "진화론적 사고와 그림책" 2025년 5월 12일 (월)


지난 2025년 5월 12일 Cafe 그림책박물관에서 '진화론적 사고와 그림책' 이라는 주제로 강다혜 저자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저자강의_현은자 "그림책의 세계관과 예술가" 2025년 4월 7일 (월)


지난 2025년 4월 7일 고양시 덕양구에 소재한 Cafe 그림책박물관에서 『신앙이 자라는 그림책 읽기(두란노, 2024)』대표 저자이신 현은자 교수님의 "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_자바카 스텝도의 <빛나는 아이>"가 진행되었다. 저자강의는 한달에 한번씩 모든 저자가 챕터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5월 12일에는 저자 강다혜의 "진화론적 사고와 그림책"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자와의 북토 <신앙이 자라는 그림책 읽기> 2024년 7월 16일 (화)


지난 2024년 7월 16일 고양시 덕양구에 소재한 Cafe 그림책박물관에서 『신앙이 자라는 그림책 읽기(두란노, 2024)』 북토크가 진행되었다. 그림책 읽기를 위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성경의 렌즈로 그림책을 읽는 노력은 그동안 무방비 상태의 수준이었다. 기독 신앙의 관점으로 그림책 비평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현은자 교수와 ‘한국기독교유아교육학회’에서 동역하는 8명의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하였다. 먼저 대표 저자이자 이 모임을 시작한 현은자 교수가 책이 출간되기까지의 과정과 그림책 읽기에 있어서 세계관의 중요성에 대한 짧은 강의를 해주셨고, 저자들이 돌아가며 자신이 평론한 글에 대해 소개하고,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지면서 마무리되었다. 이수형 교수의 사회와 저자 5명 (현은자, 김정준, 박혜련, 강다혜, 김현경)의 패널로 진행되었던 북토크 현장에서의 내용을 정리해 본다.